장로님들 참 감사합니다. 

 삼복 더위라는 말이 실감나는 무더위였습니다.

 흐르는 땀방울을 주체 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장로님들의 그 열정과 사랑으로^^

 저희 교회 온 성도들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읍니다.

 역시나 부산장로성가단의 찬양은 감동과 은혜가 넘쳤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옆에서 듣는 제가 어깨가 으슥 했구요~

 바쁜 일정 가운데도 기어코(?)참석해 주신 모든 장로님들께 더욱 감사를드립니다.

 준비한다고는 했지만 미흡 한것은 넓은 사랑으로 덮어주세요.  

 건강 잘 지키시고 기쁨으로 다시 만납시다.샬롬~ 괴정중앙교회 나채국장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