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칭다오에서 중국 골동품에 관하여 관심이 지대한.  그리고 나름대로 수집에 열심인 집사님 한분을 만나서 수집한 것을

감상도 하고  골동품 골목도 살펴 보았습니다   중국의 역사의 숨결이 조금은 느껴 졌습니다

그집사님이 귀국하여  서울 혜화동에서  한옥을 구입하여 리모델링을 하여 우리 민속 한옥체험실을 만들어 개관하여 초대를 받고

나드리를 하였습니다   이번 설에는 벌써 일본인 손님들이 방문 숙박 예약이 꽉차버려 그 준비에 바빴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의 고유 한옥 온돌방을 체험시키면서 선교하는 모습은 또 다른 문화전도 사역이였습니다

특히 부장성 단원 장로님들이 방문하시면 편히. 아주 저렴하게 모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사진으로 구경하시고.......   주인 김영연집사 (서울서문교회집사)  예약: 02-741-3338  유진이네 집

서울 종로구 혜화동(지하철4호선 혜화동역 1번 출구 에서 전화)

,<골목    대문     본체 입구>

<종로구 지정  외국인 관광 숙박 민속 체험 지정 허가증.  골동품 전시및 판매점>

< ㅁ 자 집 내부 모습 >

< 안방 모습   중국 보이차 및 다과 접대실 >

<  외국인을 위한 한복 체험  준비실  >  이번설에는 떡가래 써는 체험을 한답니다 >

<  수리후 남은 옛날 굴뚝  잔해  >

유진이네집 상호는   딸  배유진 (4세)이름에서  정하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