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합니다 |
조회수 : 873 |
작성자 : 김일연 |
작성일 : 2004-11-22 |
18회기 마지막 연습시간을 은혜롭게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마치는 시간 단원 장로님들의 박장대소에 총무가 엔돌핀을 선사 한 것 같아
정말 흐뭇합니다.
잠간 정전된 내용은 이것입니다.
울산교회 초청 찬양예배에 총 참석 인원이 52명(T1 9명. T2 16명. B1 11명. B2 16명)
인 것을 알리려 한것입니다.
1차 조사 59명보다 많이 적어졌습니다. 한 분이라도 많이 참석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의 어느 유명한 부흥 목사님의 우스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목사님의 세 아들이 2년마다 대학 입시에서 차례로 낙방하니 성도들이 그렇게 좋아하드랍니다. 하하하......
그러나 그 아들들이 결국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외국에서 유학하고 서울 대학에 다니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 마지막 초청찬양 예배와 19차 총회를 위해 기도 많이 하여 주십시오!
총회를 위한 개인적인 마무리도 부탁 드립니다.」
총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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