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총회소식을 접하고보니 벌써 한해가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평안들 하신지요? 18년을 함께해온 4분 장로님들께서 은뢰를 하셨다니...^^^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조금은 서운하군요. 그러나 찬양도, 봉사도 지금부터랍니다.
앞으로 남은 더 많은시간들... 장로님들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수고하신 임원 장로님들! 한해도 수고하셨는데... 짐을 또 지셨더군요.
먼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섬김의 짐을 맏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노력하셔서 장로성가단의 정신?(오직 찬양)이 더욱 굳건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주님도 섬기려 오셨다고 하셨지요? 섬긴다는거 너무 보람된
일 이랍니다. 섬김에 자리를 맏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크신 은혜와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장로성가단 장로님 여러분! 그리고 지휘자, 반주자,주집사님!
모두 모두 보고싶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신령한 은혜를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태국 쁘라이 마을에서 이도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