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re] 최춘선 할아버지 |
조회수 : 1103 |
작성자 : 강경필 |
작성일 : 2005-02-02 |
2월1일 새벽시간에 삼상 8 : 1-8. 벧전 2 : 9. 의 말씀으로 지도자들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 나누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서울 지하철을 그토록 누비고 다녔지만 최춘선 할아버지는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김일연 지휘자님의 올려진 이 화면은 너무 감동적입니다.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 시대에! ! !
우리 이 땅은 축복 받은 땅이고 우리의 민족은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은 민족입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기쁘게 만나고 계실 최춘선 할아버지!
남북통일이 빨리 될 수 있도록 큰 예수님께 조치를 취해 주도록 건의 해 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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