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  목 : 잊었을까! 조회수 : 855
  작성자 : 강경필 작성일 : 2005-02-16
사랑하는 장로님!

200면이 넘는 복잡한 회지를
편집하느라고 어저깨 밤을 하얗게 세웠습니다.

무슨 자랑이냐고 걱정하셔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거짓말 해서는 안되지요?
2월 말일까지는 계속 그럴거 같아요.

그때가 되면은 자주 문안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넉달 밖에 안남았네요
분투에 분투하시기를...

구정 멧세지를 보낸 몇몇 장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단장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눈이 자꾸깜깁니다.
좀 잠을 자 두어야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소서

김길태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500
입력
  이전글 : 설 지난 후 첫 연습
  다음글 : 100일 남은 제11회 정기 연주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