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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난의 길이 아닌 즐거움의 계절이 되도록 조회수 : 988
  작성자 : 김일연 작성일 : 2005-05-03
우리 장로님들이 너무 바쁘신것 같습니다.
이제 꼭 30일 남았습니다.
일교차가 심해 지휘자로부터 몇몇 분들이 심한 목감기로 고생하십니다.
건강 조심 또 조심 특히 성대 조심.
우리의 호흡기 명의이신 김운규 장로님께 가시면 지극정성 무료로 치료 해 주십니다.
김장로님 거제도 외도 광고스폰스 어렵게 교섭 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거의 70%가 곡을 익히고 숙련과  은혜의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5월은 월. 화. 목. 토. 요일의 개념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월. 화. 목은 저녁7시30분. 토요일은 오후4시 기억합시다.
지금도 제4집 CD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는 전국의 성도들이 많이 있음을 기억합시다.
제5집 CD는 더 좋은 명품이 될 것입니다. 16일 17일 영도 중앙교회가 기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명인(名人)으로 세워 나가십니다.
독창(정차근 장로) 중창(이경석. 지형식. 지청화. 손광호. 독고일헌. 정득제 장로)
하시는 분 곡중 솔로 하시는 분들과 게스트 출연과  악기연주자들. 특히 김일연 교수와
김현애 집사님위해 기도합시다.
이 모든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고 듣는 모든 이에게 은혜와 위로가 넘치도록.......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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