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침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6월2일 새로운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굵은 비가 그치고
보슬비가 옵니다.
오후에는 보슬비도 그치리라 믿습니다.
우리 64명의 장로님들이
열심히, 정성껏,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옷에 비가 젖지 않게 하시고
은혜와 구원의 감격과 삶의 기쁨이
흠뻑 젖어지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장로님들 오후2시30분 현장 리허설 때
준비된 연주복 : 검정상하복. 흰상의. 턱시도Y샤스. 검정,흰나비 넥타이.
                링타이. 검정복대. 흰마바지. 색티샤스. 검정혁대. 검정양말.
                광난검정구두. 헨커치. 암보된곡. 등
꼭 챙겨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원과 관람오시는 모든 분들의 교통편의가 어려움 없게 하옵소서.
같이 서지 못하시는 김운규. 이경준 장로님께 위로의 은혜를 베푸소서.
김일연 지휘자. 김현애 반주자. 정차근 독창자. 중창단. 허미경 독창자.
이주화 반주자. 한성권, 강영도, 백문도 곡중 쏠리스트. 드럼. 오보에.
나팔. 기악반주자 등 안내 및 프로그램, CD 배부 등
수고하실 모든 사모님들. 스탶들에게 수고의 위로와 감사를 미리 드립니다.
오직 하나님, 우리 주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 은혜가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