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로뎀(RODEM) “아름다운 이름” |
조회수 : 1746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5-07-25 |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이 아닙니까?
엘리야 선지자가 쫓겨 가며 낙심하여 힘없어 할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쉼을 허락하신 곳입니다.
회복하신 곳입니다.
사업(공장경영)을 정리하고
세상밑바닥을 경험하고 있을 때
강동명 목사님 (동일교회)을 통하여
04년 년초 금요성령집회시에
그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동유럽··스위스 꿈같은 찬양 여행의 소원을 접게 하시고
휴전선 근방 파주로, 자유로로.
불타오르는 북한산(청와대 뒷편) 봉오리를 감상하며
서울로 올 때 그때의 무학대사의 선견지명을 이해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금식기도의 10년전 열매가
이제사 맺혀 주셨습니다.
한국 OA (코아스)의 파브릭 협력 업체로 선택 되었습니다.
50대 후반 이력서 들고 취직 할려는 꼴불견을 면하게 해 주셨습니다.
범일동 자유시장 건너편
썬 오피스텔 1108호실 (639-5865)
“로뎀”을 열어 주셨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오셔서 쉼을 얻고
담소를 나눔으로 찬양의 열정과
삶의 여정을 함께 하십시다.
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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