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조회수 : 1245 |
작성자 : 박효철 |
작성일 : 2005-08-06 |
우리의 사랑하던 이경준장로님께서 오늘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아브라함의 품속에 안겨 영원한 안식을누렸습니다.
미망인되신 주경숙권사님과 그유가족들께 심심한 조의를 올리며
우리 단원여러분께서 깊은 애도를 표해 주십시요.
분향소는 부산의료원3번 분향소입니다.
발인일 8일(월)오전10시 부산진교회당에서 교회장으로 진행함.
단장님의 조사가 있으며
단원의 조가가 있습니다. 9시30분까지 부산진교회로 모이십시오
복장은 검정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입니다.
고이경준장로님은 1988년 12월에 입단하시어 지금까지 정성을 다하여
성가단을 위해 봉사 충성하셨습니다.
방학 중이지만 많은참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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