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산창신대학에서의 즐거운 음악회 |
조회수 : 1089 |
작성자 : 한성권 |
작성일 : 2005-09-29 |
지난 월요일 대단히 바쁘셨죠! 주일날의 피곤을 뿌리치고 이른 아침 부터 연주를 위해
서둘은 보람들이 있어 모두들 빨리 도착 하시는것 보고 고맙고 감사 하였습니다
학장님과 목사님의 따뜻한 영접과 진행되는 모든 일정이 발전하고 약동하는 대학의
모습에 희망이 있고 생동이 넘첬습니다
40명의 적은 단원이 모였지만 열심히 그리고 온힘을 다해 기도하는 모습으로 찬양하였습니다. 학장님의 말씀인 천사들의 모습이 중국 유학생들과 학생들에게진실로 비쳐졌는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드려지기만을 소원하였습니다
마친 뒤의 따뜻한 애찬과 홍보 영상과 선물이 위로가 되었습니까?
학장님의 선교유적지 건립의 설명때는 우리의 부끄러움과 늦게나마 고마움이 있었습니다
준공 행사시 찬양순서 초청에 감사 하였습니다
총회 총대를 포기하시고 참석한 정차근 이종진장로님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림니다
수요일날 사진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다녀와 여기에 몆장 올립니다.
*공연사진이 사진첩에 올려놓았습니다.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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