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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브라질 손님들 맞이 하면서 조회수 : 1214
  작성자 : 김경호 작성일 : 2006-01-16
단원 장로님들 안녕 하십니까?
지난 금요일 오후 아루피나 유스호스텔에서 박지웅 선교사 일행을 맞았습니다
68명의 대부대을 이끄는 선교사님의 수고와 열정의모습이 감동 이였습니다
저녁8시 가까이 태종아리랑에서 뜨거운 갈비탕으로 감기와 피곤한 여행객들을
잠시 쉬게 하였습니다
9시 30분부터 영도중앙교회에서 금요기도회 특별 연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초 중 고 학생들로 구성된 바디워싶팀의 찬양과 율동은 은혜와  감동이였습니다  
우리 교포 이세 삼세 이지만 조국말로 찬양하고  춤추는 모습은 복음의 위대성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박목사님의  말씀증거는 브라질 여행 새벽이 생각 났습니다

청년팀 랜즈싱어팀의 열정적찬양은 한국의 어떤 팀보다 앞서는 훌륭한 연주임을
늦게사 알았습니다  많은 은헤를 받은 시간이였습니다  아쉬운 홍보을 느끼며.

토요일 점심을 기장 흙시루식당에서 김병태장로님이 대접을 하고 조국의 민속과
바다를 구경하는 즐거움을 갖게 하였습니다
주일에는 동부교회와 삼일교회 사직동교회서 찬양하고 월요일 아침 서울로 출발
하였습니다  애쓰신 임원님들 감사 합니다

박선교사님의 커피(이과수 커피) 선물이 단장 초청만찬회시 드려 질 것입니다
우리가 더 잘보살피지 못한것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1월24일 서울에서 출국 하여 빠리경유 브라질 귀국 합니다
위하여 기도 하여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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