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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있어야 할 곳인 것을.... 조회수 : 921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6-03-22
27일간의 외유를 마치고 어제(2월23일) 귀국 하였습니다.
"일본 혼슈에서 혹카이도"까지의 여행 길이었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없었다는 것은 어찌되었던지간에 마음 아픈 일이었습니다.

빈자리가 있었기에 누군가 했더니
바로 저였습니다.

단장 초청만찬회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 두면서
내년을 기약하려고 합니다.

건강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 본 것이
또 다른 기쁨 속으로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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