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30) 갔다가 다음 주 금요일(4/7) 돌아오게되다 보니 부득이 연습에 빠지게되서...
어머니 팔순을 드리러 어머니와 아내와 함께 동행합니다. 어머니가 더 나이가 드시면
아무래도 거동이 불편하실 것 같고 이 참 저 참 회사 빠지고 연습 빠지고
애라 모르겠다 나이아가라나 갈까 그년도개년이나 갈까 그냥 고민아닌 고민에 빠져
봅니다.

단장님도 금요일 출발하신다는데 아쉽게도 엘에이에는 갈 수가 없겠네요. 아까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