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그리고 지휘자님 기타 등 등(죄송!)
지금 영도 끝자락에 있는 동삼교회에서는 손님 맞이 준비로 들떠 있습니다.
장로님들의 영의 찬양을 우리 교회에서 들려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크지 않은 교회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 오실 장로님들을 생각하니 너무 신이 납니다.
그래서 마, 우리 교회에서 맹구를 팍 잡아드리기로 했다는 사실!
안오시거나 못오시는 장로님 내외분 분명 평생 후회하실겁니다.
더구나 바로 지척이 태종대요 동양의 나폴리 중리길이 있습니다.
꼭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길!!
현수막과 본당 포스타와 안내장(일명찌라시)을 이번 주에 걸고 주보에도넣으려고
바쁘게 움직이는 우리 동삼교회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시어
많이 많이 오이소!!! (인쇄 초안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T2 변도우(jumanse@empal.com) 올림
 교회 밖에 붙일 현수막입니다 |
본당 벽에 걸 현수막입니다(옆에 건가? 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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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보에 넣을 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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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님! 단장님과 같이 그렇게 예쁘게 나온답니다.
초안이라 그렇다네요. 완성품이 아니라서 지송! |
에구! 힘드네! 오랫만에 끄적거리다 보니... 아무튼 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