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일 막내둥이 인사 올립니다. |
조회수 : 2958 |
작성자 : 구자봉 |
작성일 : 2006-12-13 |
사랑합니다.
부산장로성가단에 입단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여섯번 나갔는데 아직도 어리벙벙 합니다.
인사를 나눠도 몇분외에는 잘 몰라서 혹시나 실수나 하지 않았나
항상 긴장된 상태로 지내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앞으로 혹시나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러히 용서하시고 잘 지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단원소개에서 제 이름이 잘 못되어 정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라봉"을 "구자봉"으로 고쳐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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