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예배시 성찬식후 나에게 주신 성경 말씀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후3장9절  입니다

일년내내 가슴에 안고 기도하고  기도 받어며 살것입니다

정월 초 하루  아프리카를 사모하며  점심을  고신대컴프트전공 유학온
케냐 출신 조지와 같이 하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아프리카의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순박하고 영어는 달변이고 한국어도 꾀 잘하고.
우리부장성 장로님들이 세계1위 폭포  이과수를 다녀오고  
3위 나이야가라를 다녀 왔는데  2위 빅토리아는 어떨런지 하는 상상에
마침 케냐인에게 자세히 물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사파리도 있고.....

저녁 뉴스는 온통 다음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다  싶어...1위 그분을 생각하며
교회로 발걸음을 옮겨  이나라와  부장성과 단원모든장로님. 가정의 평안
을 위해 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니 올해가 환갑의 해가 된것이 생각나 특히 47년 생을 위해
더 기도하였습니다   돼지 모두 건강 하고 역활을 잘할수 있도록....

올해는 손자도 보아야 하겠고......하는 생각에 아니 내가 벌써........
깊은 묵상과   기쁨의 찬송을 드리고 ........
장로님들 새해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