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첫주일은 공동의회. 당회. 임직식등 매우 바쁜 일정입니다
그래도 단원장로님들이 영도중앙교회에 속속 도착하였습니다
한달 넘게 가무름에  단비가 내리는 싸늘한 날씨인데도..........
오직 찬양을 즐거워 하고 사명감과 올해 마지막 찬양.  단장님 위로의
모임인양  즐겁게 모였습니다

처음시도하는 예배와 연주순서에 무엇인가 새로운 은혜를 예감 하면서.
박주에 권사님을 중심한 정성스럽게 차린 저녁상을 대하며 즐거운
대화가 계속 되었습니다  잔치집이였습니다  피곤이 사라지는 식단.

부장성의 실연(實演)은 전통이 있지만  오늘 은혜로운 분위기는
하나님께 영광과 우리에게 큰 은혜 그자체 였습니다
김운성목사님의 유연한 이끄심이 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되듯.

지휘자 김교수님 피곤하였을 트인데.........
반주자장선생님  집에 잘 도착하셨는지........
장로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탄 케롤도 맛만보고.......
대림절을 고대하고 풍성히 맞이합시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