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둘러보는 중에 우연히 남아공 연주 찬양을 들으신 현지 교민분의 감상담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산장로교회성가대라 칭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장로성가단과 여러 교회서 모인 장로님들의 성가단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우리를 소개한 그 블로그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소개합니다.(지금은 명칭이 수정되었습디다)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이곳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일어났다..

         케이프타운 한인교회와 케이프타운 한인초대교회 연합으로
         모두가 한곳에 모여 한국에서 오신 부산장로성가단의 멋진
         찬양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냥 성가단이려니...했던 생각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정말 대단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한 성가단의 찬양은 정말 멋지게 끝을
         맺었고,,나에겐 정말 은헤받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