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들 안녕 하셨습니까?
31일 연습 모임에 많이 참석(결석4분) 하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의 올해 출석 목표는 90%입니다 가능 하고도 남죠!
우리의 자매 성가단 남가주성가단! 정말 대단 하였습니다
인사말에서 창단은 부산이 형님이요 숫자는 남가주가 형님이라고요!
100여명의 단원이 4000석 연주홀에서 거의 만석된 열기로 LA가
뜨거웠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을 그리워 하며 존경하는 말씀들은 저의 어께를 무겁게
하였습니다 계속 전진 하여야 하는데.........
10월에 뉴욕 카네기홀 연주 초청을 정식 요청 받았서나 우리의 형편이 여의치
않을것 같아 정중히 사절하였습니다
그러나 5,6년뒤 카네기홀에서 단독 도는 합동 연주를 교섭 요청하였습니다
꿈의 무대를 향해 기도하고 소원하는 부장성 단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LA장로성가단 방문 사진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차기단장 박금승장로와 단장 김한선장로와 함께
연주회장소 : 엘 카미노 칼리지 연주회장 앞 전경
대기중인 사모님들의 모습
리허설중의 남가주장로성가단
공연장에서의 단장김한선장로님과 총무김종묵장로님과 함께
오찬장의 증경단장들과 함께(허진량장로 장경구장로 박금승부단장 김종묵총무 이영수회계장로 단장김한선장로)
오찬장에서 단장에게 화환대금을 전달하다
마지막 단장의 환송저녁식사(단장부부)
L.A 한인연합회 회장 스칼렛 엄부부와 함께 (29일 당선됨. 남가주명성교회 당회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