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같은 봄의 내음이 무르익는 모두가 바쁜 주일 4월 20일오후3시.
부산 최후 신흥 개발 신도시 지역인 강서 대사리에 위치한
60년 전통인 대사교회 기념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부산장로성가단 연주.
경전철 상판 공사가 한창인 메인 도로를 넘어 속속 도착하는 장로님들의
모습은 모두가 열정 그 자체 였습니다
따듯이 맞이하는 성도님들........
젊은 패기의 권새광 담임목사님........
새로운 60년을 바라는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를 바라는 힘이 였습니다.
김병태장로님 내외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설명(위로부터) 기도하는 부단장 권오중장로 설교하시는 권세광목사
합창하는 단원 독창하시는 정차근장로 톱독주하시는 구자봉장로
족자 선물증정하는 단장 성도들과 같이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