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윤승근입니다.
모처럼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제 것을 훔쳐가신 분이 몇 분 계시네요...
나장로님,지장로님,최장로님 그리고 정장로!
허락도 없이 남의 전유물을 가져가시다니...
제가 요즈음 컨디션을 95%이상 찾으니
괜히 제 것에 욕심이나셨는지???
방학이 끝나야 시원해 질려나...
단원님들 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