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사정이 있어 이렇게 늦었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불편하신 분들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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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에 한번 가 보셨습니까? ^^
홈피의 연습실을 활용하여 곡을 익히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하여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TEST 중이고 또 미국에서 올리다 보니 기술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여 아래의 곡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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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성도여 다함께
Oh Happy Day
refuge===주는내 피난처니
lord_pray==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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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지 못한점은 점점 나아질것입니다.
참고될 말씀이 계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악보작성은 이점현 장로님께서 전적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장로님의 수고로 우리모두는 행복합니다. @^^@


멀지않은 시간에 장로님들 뵙겠군요
진심으로 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