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쓴소리 한마디 |
조회수 : 1991 |
작성자 : 배재인 |
작성일 : 2008-08-23 |
그토록 무덥던 날씨도 꼬리를 숙이는것 같습니다.
계절도 오늘이 처서가 되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시원해 젔습니다.
오늘로써 여름방학도 끝나고 월요일부터 개학이 되는군요.
우리들은 노래로 예수의 이름과 도를 선교하는 십자가의 강력한 군병입니다.
땅끝까지 어디서나 찬양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효율성을 제고해야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지만 찬양하는 일에
우리의 위상을 앞 세울수는 없습니다,
지난 상반기동안 여러차례 찬양무대에 섰습니다만 참석율 60%에도
못 미치는 주님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심기 일전하여 충성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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