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 데오 장로합창단 (단장 한정현) 12월 2일 오후 7시 서울 영락교회 (중구저동) 베다니 홀에서
“이웃을 섬기는 음악회로“ 제1회 정기 연주회를 가진다.
솔리 데오(Soli Deo). 란 “오직 주님”이라는 뜻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하여 영광을 돌리고자하는 예배적사명과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자하는 뜻으로 모인초교파58교회에서 100여명으로 구성된 장로남성 합창단이다
이 합창단은 금년 2008년 1월 30일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창단감사예배를 드렸으며,
그간 전진부대 진중세례식, 도창교회, 청은교회, 정의여고, 전역기독장교모임, 한국 성가 합창제,
장호원교회, 화도 광성교회, 하늘목교회, 은석교회 과림리교회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후 첫 번째 갖는 정기 연주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원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연주회로 타이틀을
“이웃을 섬기는 음악회로“합니다.
기도해주세요.귀한 장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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