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90명단원의 첫스테이지 연주 모습 ( 데스칸트 여성 구성희 권사는 구자봉장로동생)
아래 흰옷으로 마지막 앵콜송으로 연출하는 모습
단장 박종남 장로(10년째. 이번총회 물려준다고합니다)님의 남다른 초청으로 혼자라도 가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출발하니 고속도로에 차들이 별로 없어요 혼자 중엉중얼....불경기는 불경기구나.......
오후5시 광주예술회관이 쓸쓸하게 보임은 낙엽떨어진 나무들이 나를 맞아주었어인가요?
분주한 단원들. 마침 전국 협회 임원들과 합류하여 단원들께 인사하고 반갑게 재회하였습니다
저녁식사는 맛의 고장 광주 "흑대구탕"은 별미였습니다 부산에도없는 식단? 자랑드리고.....
7시 시작하여 9시10분에 마치니 부산갈길 바쁜 나로서는 총총걸음이되었습니다
임원진들의 수고와 기도는 90명의 단원이 단에섰을때 웅장함은 작은집이 많이 부흥되었다는 느낌.
합창은 결코 단원이 많다고 웅장하다는 것이 아님을 전 지휘자와 비교 하여 보았습니다
박종남 단장님 정말10년 동안 수고 하셨고 이제 조금은 가벼우겠습니다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전송하여 주신것 감사합니다
예술회관 출발 9시20분 !!!!!!<<<<>>>????****ㅎㅎㅎㅎㅎ 우리CD56집듣고 그것도 보륨 최대로
서부산 톨게이트도착 11시10분 밤에 차도 없어서 내가 속도를 너무내었나????겨우시속120KM인데....
오 주여 우리 부장성 13회 정기연주회 준비를 축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