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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感射 조회수 : 3200
  작성자 : 김종화 작성일 : 2009-02-16
뽀얀 봄햇살이 창살을 비집고 창문가득 마음가득히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곱게 내립니다.오늘새벽에 마냥 알수없는 감사의기도만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할수있는마음 주신하나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줘진 삶에 감사의하나님이 장로님들과 함께 감사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thanks very march! and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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