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장로님들 안녕하십니까?
우리 단에서 일사불란, 하면한다는 파트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바리톤 입니다.
지난 4월15일에도 단합의 장을 가졌는데 모두 13분이나 참석 하셨습니다.
제목은 한성권장로님의 부산 YMCA 이사장 취임 및 김경호 장로님의 이사 취임 축하와
지형식 장로님과 윤승근 장로님의 부활 ^^ (병마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됨)을
축하하는 자리 였습니다.
분위기 좋고 친목 도모되고 열심히 하자는 단합도 하고
일거 백득의 자리였습니다.
참고로 장소는 롯데호텔 "르 세느"라는 불란서식 부페였습니다.
비용의 많은 부분을 우리 파트의 김정수 장로님이 부담하셨습니다.(장로님 감사 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손광호 장로님은 다른 일로 오셨다가 사진만 찰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