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월요일 연습시간에 귀하신 두분의 장로님이 입단하셨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베이스를 하시는 장로님! 앞날에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시길 바랍니다
안 재 상 장로님 (1947년생 부용성결교회 부인 진옥희권사 승소 디지인 건축 대표 011-565-6055 )
김 학 수 장로님 (1951년생 반석교회 부인 염인애권사 대학로기획인쇄대표 010-2550-5884 )
진심으로 축하하며 강건하십시요
< 사진설명 위 입단선서 하시는 두분장로님 왼쪽 김학수장로님 오른쪽 안재상장로님)
아래 입단선서후 바쁜일때문에 처음 출석하여 인사하시는 바리톤 최훈석장로님(하단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