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41회국가조찬기도회 특별찬양과 청와대 관광 | 조회수 : 3017 |
작성자 : 배재인 | 작성일 : 2009-07-17 |
전날 15일 오후5시 시민회관 앞에서 모여 2대의 최신형 관광버스(굿타임)로 출발하다
중국과 베트남 출장가신 조지제. 이규하장로님이 항공기 사정으로 귀국 못해 71분이 참석 확정.
류인구장로님은 전날 미국서 일본까지 도착하였는데 항공기 결항 회유관계로 오후5시 도착하여
피곤한 가운데서도 7시KTX로 서울 숙소로 바로오기로 약속하여 안도의 한숨.
문경세재 식당서의 산채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숨 돌릴 시간없이 서울로 서울로.....
밤10시 도착예정이 11시에 종로 연지동 여전도회관 숙소에 도착 하여 여정을 풀고 피곤을 다스리다.
4시간도 채못자고 휴대폰 콜 소리에 반사적으로 기상. 알게 모르게 코골이에 잠을 설치지 않았는지??????
세면. 단복 차림이 신속히 이루어져 5시 그랜드힐튼 호텔로 출발 . 보안 검색등 바쁘게 움직여 모두 입장 완료.
좁은 무대가 71분의 합창단원이 서기에 비좁아 부자유스러울 정도 . 연습 돌입. 단장 기도후 마음을 모으다
연습후 우리의 좌석 때문에 설왕 설래 . 일단 대기실에서 대기후 찬양시간에 입장후 순서 진행 마칠때 까지 기립자세로 있기로하다
일부 음악회
이부 기도회 대통령 내외분 입장 기도회 예배 시작으로 CTS 기독교 TV 방송으로 생중계 방영 (전국과 세계위성방송)
찬양....... 정말 이시대에 대통령과 모든 믿는 자들 특히 교회 지도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내 주는 강한 성 " 이였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소망교회장로 한울 장로성가단 단장 ) 의 말씀 중 우리가 주목 한 이동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을 향한 대통령의 호명 언급은 우리에게 무한한 격려가 되었습니다
예배 찬양 2절도 우리만 합창 한후 3.4절 모두 찬송 " 내 영혼이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오네"
축도와 식사 기도후 앵콜송으로 " 주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외국 손님들 위한 영어 가사도 좋았습니다
늦은 아침 식사 힐튼호텔의 명성 그대로 맛있고 정갈한 음식 외국에 여행온 기분으로 장로님들 즐겁게 식사.
부산은 폭우로 난리란 소식으로 걱정들 하지만 서울은 화창한 날씨로 대통령 내외분을 축복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잘되어야 하겠고 우리의 후손들이 축복 받는 나라가 되는 기도를 간절히 한 기도회.
정말 부장성 장로님들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청와대 관광을 한 여행도 참 뜻 있었습니다
청와대 본관에서의 기념 촬영은 모두 즐거움으로 가득 하였습니다
청와대 방문 기념품 머그컵을 선물로 받고 춘천 신고속도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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