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쉬운 방학........ | 조회수 : 2751 |
작성자 : 조경현 | 작성일 : 2009-07-21 |
??부산장로성가단은 저희교회의 하기식장로님께서 공연하시는 것과 저희 교회에서 공연하신 일을 통해 너무나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성가곡들을 접하면서 노래는 잘 못하지만 찬양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저로서는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장로님들의 고운 목소리로 내는 화음은 이루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같이 동참할 수 있게 도와주신 최진석장로님, 정차근장로님, 학교까지 직접 찾아 주신 배재인 단장장로님, 그리고 입단할 때 환하게 반겨 주신 파트장이신 정영수장로님, 연습 때 마다 반겨 주시는 여러 장로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입단한 지 2주만에 진주 반성교회에 가서 찬양하였고, 다른 장로님들은 10년만에 가시게 된 조찬기도회의 찬양을 저는 한 달반만에 찬양하게 된것을 하나님과 여러 장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비록 8번이지만 연습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한 달동안의 방학 동안에 여러 장로님들이 보고싶을 겁니다. 방학동안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조경현 드림.
전체댓글 0
이전글 : 41차 국가조찬기도회 이명박 대통령 인사말 전문입니다. | |
다음글 : 정수화장로 부친 소천하시다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