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단원이 소속한 교회 이름으로 쓴 詩
우리보다 행복한 이 어디 있으랴 영도 동삼 부용 초량 수정 전포 서면 부전 거양 사직 온천 소정 부곡 남산으로 다른 일편은 괴정 하단 주례 감전 모라 구포 대저 대사 김해로 남천 남부산 광안 수영 안락으로 벋는 늘빛 아름다운 은항 부산의 중앙 제일가는 합창단 갈보리 보혈의 노래 함께 호산나 평화의 노래를 트리니티 三一 동일한 동신으로 우리의 산성이신 인애의 주 노래하나니 벧엘에 세운 야곱의 돌베개 반석 같은 그 믿음 비전 속에 큰 배움터 대학과 신흥 새나라 새한까지 지구촌 대지를 찬양으로 채우고 성복의 안디옥 축복로 달려 달려 영원세 누리안 성안에서 영락을 누려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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