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주회와 함께 큰상을 받게된것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결과가 이전에 이 찬양의 자리를 펼쳤던 선배 단원장로님들의 공적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자리를 지키고 계신 단장님, 임원, 단원장로님들, 그리고 지휘자님과 피아노 선생님은 참 복되다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 장로성가단의 배경음악으로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을 드립니다. 이제 세계를 향한 찬양속에 노아의 방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동물들 처럼 영광의 찬양이 당당하게 쏟아지길 기대 합니다. Can be enough!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