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장로성가단 단원 43명 지휘자 반주자 등 단원의 가족들 모두 65명이 4월 17일(화)부터 4월 22일(월)까지  첨부한 일정표에 따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23일 오후 4시 비행기로 출국하게 됩니다.

21일(토) 오후 3시 30분에 증경단장 김종주 장로님, 권오중 장로님 그리고 현 임원진으로

정수화 단장, 이점현 총무, 배동환 서기, 양준호 재무가 환영차 센텀호텔에 방문을 하여 많은 담소를 나누고

22일(주일) 11시엔 순복음안락교회(이점현 장로 시무)에서 예배 중에 3스테이지를 연주하였으며

22일(주일) 저녁엔 울산 대흥교회에서 "깨트린 옥합"을 두 단이 합창을 하고 각각 단별로 연주를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고, 예배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겐 큰 은혜를 끼친 연주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