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난 11월30일에 총회를 갖고 부단장이신 김성일장로님이 자동으로 단장이되셨고 이흥주장로님이 부단장에 선출되었습니다.

모두 60대 초반입니다. 임원은 아직 발표가 안됐습니다.

12월14일에 다운타운에 노숙자들은 위한 성탄축하 예배에 찬양 순서를 맡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12월16일에는 성탄 축하 예배를 드리고 1월 6일에 신구 임원 이취임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CD 와 DVD 는 이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자를 잘못 선정해서 오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글도 모르고 너무 바쁜 사람을 기용했던것 같습니다.

마무리 되는 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21대는 FORD 극장이라고 조그마한 야외 음악당이있는데 그곳에서 연주회를 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불꽃놀이로 장식할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장르를 연출해 보자고 조언을 했는데 어찌 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장로님, 모든 장로님들께 성탄 인사드린다고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