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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T 2 방학동안 단합대회 - 남해 조회수 : 1256
  작성자 : 박봉석 작성일 : 2017-07-15

장성단 T2 대원 여름방학 중 단합대회

T2 대원들 여름방학 단합대회

2017/07/15 16:46 http://blog.naver.com/pbseuk/221052074535

                                 T2 여름방학 중 단합대회


7월10일 카톡방에서의 말들......ㅎㅎㅎ
@ "존경하는 파트장님, 행선지는 어디입니까?"
@ "남해 금산임다."
@ "참석합니다."
@ "저도 참석합니다."
@ "무슨 감정이 있소. 하필 출국하는 날 야유회라니요!"
@ "참석하시는 분 인원에 마추어, 차량을 대기할까 합니다."
@ "연기하고, 장마 지나고 다시 좋은 날을 잡으심이 가할 듯합니다."
@ "남해 내일 일기예보가 9시이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 "콜, 좋습니다."
@ "그냥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 "출발은 7월11(화), 산성교회 9시30분 집합."

1 · 어느 교사의 고백


7월11일
티투 대원들은 준비성이 대단하지요 ^^

2 · 어느 교사의 고백


                                차 안에서 젊잖치 못하시고.......

3 · 어느 교사의 고백


                        남해 창선의 특미, 실장어 구이를 기다리고.......



                                       부단장님의 기도!

4 · 어느 교사의 고백


                                 갑자기 왜 조용해질까요 ???????



처음의 물은 컵을 씻고, 두 번째의 물은 손을 씻고, 세 번째 물은 손바닥에 부어 마신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그렇게 합니까? 일본입니다.)

5 · 어느 교사의 고백

OIIAiiOI


장성단 부단장 김치삼 장로님께서 카메라 장치를 가지고 오셨다.

7 · 어느 교사의 고백


후 기
@ "오늘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사랑합니다."
            (카페에서 전체에게 커피를 제공하신 분? 누구일까요...)

8 · 어느 교사의 고백


@ 잠간! 막간을 이용해서

9 · 어느 교사의 고백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 ^^


                            비가 올까봐 준비가 대단해요.......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신 분은 누구이신가요?

     

12 · 어느 교사의 고백



13 · 어느 교사의 고백



사진 위를 두 번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14 · 어느 교사의 고백


                              언제 보아도 늠늠한 가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자......  즐거움 그 자체 아닌가!!!

             
@ 오늘 정말 즐겁고, 행북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사랑합니다.^^

  남해 금산 ‘보리암’
  금산은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가 하사한 이름이라고 한다.
  금산은 (해발705m)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온갖 전설을 담은 기암괴석이 금강산을 빼어 닮았다하여, 소금강 혹은 남해금강이라 불린다.

  고려 말 태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한 뒤 조선을 건국하게 되었기에 비단 금() 자를 써서 이름을 "금산"이라 바꿔 부르게 하였다. (명승 제 39호)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주차장 입구에서 입장료는 6.000 원, 보리암 1km 아래에 제 2 주차장이 있는데,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이리로~ 저리로~ 몸을 맡긴지 5분여 만에, 제 2주차장 도착 높게 자란 나무들과 주위 산들을 보는 느낌도 색달랐다. 파트장님의 준비 및 모든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보리암 입장료는 학생 무료, 65세 이상 무료, 65세 이하는 1,000원.
  기암괴석사이에 둥지처럼 자리 잡은 작은 암자, 이 건물은 바다를 등지고 있는 법당... 남해의 망망대해가 눈앞에 펼쳐졌다는데, 오늘따라 안개가 짙게 깔려 보지 못하고 말았다...좀 아쉽다.
  그러나 여행이란 아쉬움이 남아야, 또 다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니까, 다음을 기약하면서 티투 형제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모두들 만족하였다.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좋은 환경과 날씨를 허락하시어, 부산장로성가단 T 2 대원들이 여름방학 기간동안 한자리에 모여 단합대회를 갖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기쁨과 웃음이 만발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부산장성단 단장님, 임원님들, 다른 파트 대원님들 위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이제 T2 단합대회를 마칩니다. 이제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용감한 소년과 같이, 생활인의 자세로 돌아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찬양을 부를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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