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뻐하심에 함께 감사와 축하드림 |
조회수 : 3327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1-03-31 |
이 헌용장로님, 그리고 이 외균 집사님. 축하드리고 함께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모여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과의 동거라면 무엇에 비할수가 있나요
아무튼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독일의 큰아이가 둘째 딸 아이를 순산했습니다. 다윤이라 이름하였지요
장로님 지난 월요일에는 불참하셨는데 각 교단 노회관계로 연습일정을 조정하였고, 하반기의 여유를 위하여 4월의
연습을 강행합니다. 빠짐없이 뵙기를 원하오니 그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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