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축하드립니다.
장로님가족의 단란함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것 같습니다.
아드님의 귀국과 더불어 따님의 부산시향 입단,
장로님과 선배님의 평소 하나님을 향한 정성이
어떠한가를 보는것 같습니다.
선배님께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십시요.
장로님 이 좋은소식을 장로성가단에 직접
전달하시고 같이 기쁨을 나누며 하나님께 찬양
올리시지 않으시렵니까?
장로님 한턱내십시요. 저가 친교부장 이지않습니까!!!
이번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김병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