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부끄럽습니다.... | 조회수 : 1458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2-03-26 |
그런데요..사실 부끄러운 고백을 한가지 할려고 합니다.
제가 창단 때부터 했으니 거의 18 년을 했는데요..18 년동안 "처음으로" 저녁식사 대접을......
저녁식사 시간에 맞춰 올 수도 없었으나 단장이나 파트장만 내는 줄 알았거든요..
어제 약소 했지만 즐겨드시는 장로님들을 보면서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쁨의 시간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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