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nd Bass 장로님! | 조회수 : 1150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2-04-25 |
상투스 도미누스
며칠동안 흥얼거리며 지냈습니다.
익숙치않은 리듬이라 상당히 서툴지만
차츰 적응해갈것같습니다.
그리고 어저께부터 제 컴퓨터가
병에 걸렸습니다.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결국은 속을 다 걸렸습니다.
맘이 상당히 아픕니다.
장로님!
바이러스 조심하십시오.
참!
이번 연습때 저녁식사는 황문수장로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월요일 6시30분,
거기서 뵙겠습니다.
강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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