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st.bass 장로님께 온 복된 소식 |
조회수 : 1215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2-06-18 |
장로님들 안녕하십니까?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이 기대됩니다.
어느듯 YMCA에서 연습한지도 반년이 되었읍니다.
그동안 월요일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만,
벌써 한바퀴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 끝에 " 형님 먼저, 아우 먼저."로 낙점하여 형님 장로님부터 시작하기로 하였읍니다.
변경이 있겠지만 현재의 스케줄상 순서는 다음과 같읍니다.
1.김경석 장로님 ; 2002.06.17
2.권오중 장로님 : 2002.07.08 (특별 케이스로 나이완 전혀 상관이 없읍니다)
3.김상율 장로님 : 2002.07.15
4.양덕호 장로님 : 2002.07.22
5.김길태 장로님 : 2002.08.12
6.하기식 장로님 : 2002.08.19
7.오병화 장로님 : 2002.08.26
8.김종은 장로님 : 2002.09.09 (파트장이시라 날짜가 길일 입니다?)
9.이영대 장로님 : 2002.09.16
10.박세철 장로님 : 2002.09.23
11.김정수 장로님 : 2002.09.30
12.이승준 장로님 : 2002.10.14
13.김한욱 장로님 : 2002.10.21
14.권오중 장로님 : 2002.10.28
15.김은대 장로님 : 2002.11.11
16.송창호 장--로 : 2002.11.18
17.지형식 장로님 : 2002.11.25
그때 형평상 달라질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이렇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은혜가은데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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