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또다시 1st bass장로님께 |
조회수 : 1135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2-07-22 |
변화에 의연히 대처하는 것이 군자의 길이며
장로로써의 품위있는 모범적인 행동이라 사료됩니다.
세상은 어지러워도 저희파트 저녁식사는 그때 그자리에서
계속됩니다.(풍차는 결코 쉬지 않읍니다.)
이번 월요일 저녁6시에는 3번째 큰형님 양덕호
장로님께서 쏘십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나그네나 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그라고 결석하신 장로님!!!!!!!!
찬조금 좀 내 주이소. 마- 연말에 가면
손해 안 볼낍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