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즐거운 추석을 위해 따뜻한 노래를 드립니다. | 조회수 : 1249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2-09-19 |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어둠은 이길 수 없는 깊고 깊은 생명의 길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아침내 창가에 내린 햇살과 같네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절망은 어쩔 수 없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내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내 노래엔 다 담을 수 없는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분을 보게 하는 길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름답게 해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내 노래에다 담을 수 없네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분을 보게 하는 길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내게 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름답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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