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조회수 : 940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3-07-07 |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어디 이것이 잘났다고 되는 일 입니까.
힘있다고 되는 일 입니까.
하고 싶다고.....
장로님들의 찬양에 대한 열정 그리고 단장 장로님의 적극적임이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그 열정에 정신없이뛰다보니 저도 그틈에 끼어 있었습이 참 감사합니다.
아! 하나님의 복된자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선한 무리, 그 속에 끼어 있슴이 얼마나 복된지...
이제 이 해의 후반기에 해야 할 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이 일이 감격적으로 끝날걸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벅차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로 인해 하나님의 또다른 사랑을 맛볼 그 기막힌 현장 중심에 감히 우리가 있다는 사실이 믿어 지십니까.
아마도 이 가슴 벅참이 큰 감동과 주님을 향한 감사와 숭경의 극대화로 드림이 되기 위해선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와 결코 관계가 없지 않을것입니다.
장로님들의 열정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함께할 바램이 있습니다.
"이전에 주님을 사랑한것보다 지금은 더 사랑 합니다."
"이전에 주님을 찬양하것보다 지금은 더 많이 찬양합니다."
그리고
정말 장로님들 사랑 합니다.
미국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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