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녕하신지요 |
조회수 : 955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3-08-02 |
손광홉니다.
먼길을 돌아 여기 피닉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의 거주지는 피닉스에서 좀 떨어진 템페의 챈들러라는 곳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아직 전화가 되지않아 연락과 이멜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템페서 2시간정도 떨어진 투손에 있는 동료교수댁에 와서 잠간 소식을 전합니다.
템페장로교회(고신) 윤덕곤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로 인사를 하였습니다.
정리가 되면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단장님과 모든 장로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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