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귀국하여 교육위원회의 교사를 위한 여름 특별강좌를 정신없이 한 주간 끝내고 이제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컴퓨터도 문제도 있었고......

우리 장로님들의 활기찬 모습이 홈피에서도 읽어집니다.

이렇게 세상에 마음 둘곳이 없나 했는데 여기(홈피)에 들어오니 정말 살맛이 납니다.
특히 정차근 장로님의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시려는 애절한 노력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
이제 단장님과 김현애 집사님의 글만 올라오면 다 올라 오는 겁니까 ? ? ?

이경석 장로님 연습때 우찌 했는지 소문 들었습니다. =^ o^=

빨리 뵙고싶습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기대하심을 생각하며 지금도 장성단 생각이 온 마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