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국립 모짜르테움 음대에서 개최한 썸머아카데미 에 염려 해주신 덕분으로 많이 보고 배우며 느끼고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가서 처음 알았습니다만 잘쯔부르크는 모짜르트가 출생하여 성장한 도시로 인구15만의 작은도시지만 온도시가 공연장 성당 연주회 음악대학 등하여 음악박물관에서 음악을 생활화 하면서 사는것 같았습니다 8월3일 주일 낮예배에는 잘쯔부르크 한인교회에서 특송 으로 찬양 드리게 된것도 감사드립니다
그 교회의 이남기 담임목사님 으로 부터 교회의 섬기는 성도님 들이 주로 유학생과 인근에 있는 교민들로 구성 되어 있다는 설명이 었습니다 적은수의 찬양대원들이 었지만 참 아름다운 찬양 이 었습니다
예배당은 크지는 않았지만 참 예쁘게 생긴 건물로 현지인들의 루터교 교회당을 빌려서 사용 한다고 했습니다
배운것도 많았지만 보고 느낀것도 큰 성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도 해주시고 격려 해주신 장로님 들께 감사 드립니다
한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