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축하하며 | 조회수 : 937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3-12-17 |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지만
마음에 잠시나마 그늘짐이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위로하실 것이며
그로 인하여
내일의 길을 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절차에 따라 선임된 부단장은
단장을 보좌하는 자리이니
겸양과 인내와 보완의 미덕을 펼친다면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입니다.
단장과 부단장과의 앙상불을 기대되는 것은
단을 위해서 복된 기대라 하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단장 인사 말씀에
신년도의 비젼이 담겨 있었으니
참으로 좋은 새해가 될 것 으로 믿겠습니다.
중용의 자리에서
이루어질 내년의 계획들이
더욱 발전되는 것으로 그림 그려지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단원 장로님에게도
올 해의 감사가
내년에는 복이 더하여진 감사로 이어지기를
마음모아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김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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