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송구영신 |
조회수 : 930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3-12-29 |
묵은 한해가 서서히 저무러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사 다난한 한해였습니다. 김종주 직전단장님의 많은 행사와 일들로 인하여 새로운 한해를 기획하는 것에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리하여, 단장인 저와 우리 임원들은 지금은 긴장된 방학인것 깉습니다.
여행을 위한 구체적인 자료들을 수집하고, 몇개의 여행사로부터 견적을 받는 등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단원장로님들의 기도와 협조적인 성원을 간곡히 구하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월 첫주일이 지난 후에는 김일연 지휘자는 미국의 가정방문을 기획하고 있으며, 귀국과 동시에 방학도 마무리 할 계획이오니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장로님들 건강하시고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좋은 일들이 많아지시기를
소망합니다. 방학중에 발생하는 모든 일들도 총무장로님을 통하여 소식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식 총총 있으시기를 기다리면서..... 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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