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단 신고가 늦었군요. |
조회수 : 928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4-02-25 |
주님의 이름으로 장로성가단 지휘자, 단장 및 단원들께 문안드립니다.
이번 2월 9일 입단한 백문도장로입니다.
개인 사정이라지만 신출내기가 감히 첯 연습에도 불참한 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가능하면 월요일 연습을 위하여 개인 스케쥴을 조종하여 연습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주님의 귀한 직분을 받고 더욱이 찬양의 은사를 받은 장로님들이 모여 함께 찬양 할 수 있는 은혜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 한곡 한곡 마다 저의 신앙 간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부를 때 더 큰 은혜가 넘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당 할 수 있는 좋은 단원 될 수 있기를 위하여.
2004년도 신입 단원 백문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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